2007년 8월 20일 ~ 8월 23일 까지 우리 가정 사정으로{(7울19일~ 8월 2일 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인도 뭄바아까지 배낭 여행과 집사람 학교 연수교육(8월 6일 ~ 8월 20일까지)} 피서철 씨즌을 지나치고도 불평 한마디없이 가족 모임에 참석한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수안보 한전 생활연수원에서 가진 가족모임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역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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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 근무하는 영재아빠의 도움으로 몇년에 한번씩 한전 생활 연수원에서 오붓한 가족모임을 할 수있어 휴가때 마다 정말 좋은 만남과 형제들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다른 사진은 일단 메일로 보내보고 카페에 올릴려니까 파일이 너무크 축소하여 올려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