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봉에 오르니 1시10분 가지고 온 컵라면에 보온 물통의 더운물을 부어 따뜻한 국물에
김밥을 하나씩 넣었다 먹기를 반복하니 한결 먹기쉽고 맛이있다^^
진수 성찬^^ 신사역에서 산 김밥 한줄과 떡 그리고 컵라면^^
산행시 컵라면 먹기는 처음이며 겨울 산행시 애용할 예정.
6봉을 지나소 본 7봉과 8봉
길가에 있는 소나무^^
많은 등산객이 밟고다니고 잡고다녀서 껍질이 반질거리고^^
길가에 있는게 죄~인갑다~!
팔봉 안내판
제8봉 하산길이 험하다^^
8봉에서 본 홍천강^^
버스 주차장에서 만난 애기 단풍나무^^
산 중이라 해는 일찍 서산마루를 넘어가고(4시47분PM)
2시30분PM에 내려와 주차장에서 버너를 피워놓고 따끈한
커피를 마시고 두시간이 넘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