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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삼일포^&^

송계 2007. 12. 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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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이미지를 광각 렌즈와 어안 렌즈로 촬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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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이 앞에 얼쩡거리며 촬영에 몰두하는 내게 방해를 한다.

 

왜~바닷속을 촬영합니까?

눈에는 잘 보이지않는 반영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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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좀 봅시다^^ 하고 카메라를 뺏어 LCD 창의 이미지를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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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 카메라 가지고 가면 안되지요. 하고 다시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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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사진을 찍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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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하는데 앞에서 얼쩡대니까 찍히지요. 기부닝 언짢은 내가 좋은 얘기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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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얼쩡대다니, 이거 안되겠구만~ 내가 관광객으로 보입니까? 나는 관관객도 아니고 안내원도 아니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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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진다.~~~ 관관객인줄 알고 촬영하는데 방해가되어 말을 잘못 했군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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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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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보고 금강산 해금강에 가봐야겠다고 할 것인데 못하게하면 되겠어요. 하니까 ~  한발 뒤로 물러선다.  흥부가 기가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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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아래 해변가로 내려가 촬영을 할려니까 어디에 있었는지 한 사람이 나오며 여기는 내려오면 안됩니다.~  아~! 예 갑니다. 하며 한 컷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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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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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식중인 고래와 소가누은듯한 와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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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 단풍관과 세월의 흐름을 의식하지않는 소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일포 단풍관을 배경으로 안테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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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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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평평한 암반이 위대한*** 어쩌고 저쩌고 아부성 글로 온통 낙서이니 바위도 침울하다고 표정을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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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해금강과 삼일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