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쓸매를 끌고 슬로프 아래까지 끌고온 아들이 빈 쓸매로 오르막에 올라가야 하는데
신이난 아들이 쓸매에 올라타니까 쓸매를 뒤집어 못올라타게 한다는게 아들을 내동댕이 친 엄마
그래도 마냥 즐겁고 신나는 날인가 보다^^
용평 스키장
2008. 01. 13.
눈쓸매를 끌고 슬로프 아래까지 끌고온 아들이 빈 쓸매로 오르막에 올라가야 하는데
신이난 아들이 쓸매에 올라타니까 쓸매를 뒤집어 못올라타게 한다는게 아들을 내동댕이 친 엄마
그래도 마냥 즐겁고 신나는 날인가 보다^^
용평 스키장
2008. 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