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놀부 형님댁을 방문하였다. 마침 놀부 마누라가 부억에서 밥을 퍼고 있다가 부억 밖에 인기척을 느낀 놀부 마누라 마당쇠인줄 알고 놀부 마누라 : 밖에 누구냐 ?
흥부 : 형수님 저 흥분대요 놀부 마누라 : 뭐야 이놈아 하며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때렸다. 흥부 : 뺨을 맞은줄 원인도 모르고 ??? 형수님이 민감한 날인가보도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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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놀부 형님댁을 방문하였다. 마침 놀부 마누라가 부억에서 밥을 퍼고 있다가 부억 밖에 인기척을 느낀 놀부 마누라 마당쇠인줄 알고 놀부 마누라 : 밖에 누구냐 ?
흥부 : 형수님 저 흥분대요 놀부 마누라 : 뭐야 이놈아 하며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때렸다. 흥부 : 뺨을 맞은줄 원인도 모르고 ??? 형수님이 민감한 날인가보도 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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