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소중한 벽걸이 백자 접시

송계 2008. 6. 4. 19:5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8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올림픽 손님맞이 준비를 할때인

1988년 독일 듀셀도르프(Dusseldorf West Germeny) 헨켈 R&D연구소의 초청을 받아 헨켈R&D연구소에서 연수교육을 받고 연구소 방문 기념으로 받은 "벽걸이용 백자 접시" 어느새 20년이란 세월이 흘러가버렸다. 그들의 정성이 담긴 백자 접시 한점, 나에겐 소중한 보물이다. 현재Henkel CEO로있는 염수용님께도 좋은 벗으로 항상 감사하는마음 가슴에 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