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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선녀탕 계곡

송계 2008. 7. 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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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계곡 이름모를 폭포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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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드리 고목이 속이 텅비어 사람이 들어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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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와 바위가 파여 큰웅덩이가 된

자연의 신비함에  발길을 멈추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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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절반 잘라놓은 것 같은 소^^ 이정표가 없어 이름을 알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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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바위에 흙이 있었을까?

바위에 뿌리를 들어내 놓고 물과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길게 뿌리를 늘이다가 고목이되어 죽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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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탕?

자연의 신비로웁다

 험한 길과 많은 인파로인해

하산길이 이 지점 통과하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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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옆의 이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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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대~대승폭포~대승령~복숭아탕~십이선녀탕

산행은 봄, 가을 산행이 좋을 것 같다.

여름산행은 십이선녀탕 계곡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물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