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가는 길
마라도 선착장에서
마라도로 오르는 계단
마라도 선착장에서 자호상
마라도 관광객을 기다리는 택시
마라도 지킴이들
마라도 지킴이
마라도 등대
대한예수교 장로회 마라 교회
마라도 성당과 등대로 오르는 길
짜장면 시키신 분
마라도 여객선 접안시설이 열악하여
해상에 너울(작은파도)만 있어도 여객선이
출항을 하지않아 9월 27일에 가지못하고
9월 28일 찾아간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좋은 날씨를 만날 수 있어 감사~!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