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매표소지나 공사중인 주차장에서 본 운해와 원효봉
秋景
가을 이미지
大西門 전면
대서문 후면
용암사 길
먹자골목 돼지고기 굽는 냄새와 연기때문에
숨을 참고 지나간 길
북한산 관리공단에서 이곳에 있는 주택과 상가를
철거하고 이주할 수 있는 주택단지를 매표소 근처에
조성하고 있다고한다.
백운봉 가는 길에서 만난 무량사
대동사 추경
보리사 풍경
지하철 구파발 역1번출구로 나와 북한산 탐방로 입구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북한산성 입구-대서문-위문-백운대-만경대를 올라야하는데 출입을 통제하고^-^
도선사 -우이동으로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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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이기 때문에 산행 계획이 없었는데
토요일날 비온 후 가을 날씨가 좋을 것 같아
VIP명품산악클럽 산행에 동참할 생각으로 집을 나섰다.
08시 쯤 전철을 타야하는데 1~2분 차이로 노치고
20분을 기다려 다음 천철을 타고 구파발로 향하는데
메모해 둔 전화번호를 안가지고 왔으니ㅋㅋ
구파발에 도착하니 09시 40분^^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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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 발행 "월간山" 지에
2001년 1월 특집으로 북한산 조망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2000년 10월~12월 초까지
비가오거나 눈이온 후 맑고 가장 추운날을 골라
새벽4시에 집을 나서 백운대 고스락에 오르기를 7번만에
조망도 사진을 촬영하였고 6페이지에 360도 조망도 사진을 실을 수 있었다.
백운봉,인수봉을 촬영하기위해만경대에 오르기를 30여년~
도선사쪽으로만 올랐으니 캄캄한 밤에도 잘오른다.
구파발쪽은~ 70년대 초 한번 오른 기억밖에 없어
초행 길이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