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같이한 출사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꽃잔디도 만나고

 

 

고창 보리밭에선

나드리온 남매도 만나고

 

 

양귀비 자태에 반해

한숨 자고 나니까~!

 

 벌써 보리가 익어있고

양귀비는 나를두고

종종걸음으로

보리밭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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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동섬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유채꽃이 아직도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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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준비하신 운영자 여러분과

현지에서 안내하여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