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연륙교
등대가있는 풍경
병인양요(1866년) 신미양요(1871년) 운양호 사건(1875년) 포탄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곳
성지인 마니산을 오르다가 가슴 높이의 큰바위가 움푹 패여있어 바위에 올라가
눈녹은 형상을 촬영하는데 민망한 모습으로 반갑다고 유혹을하는 石女^^
눈비가온 후 나무에 매달린 상고대
산행을하는 등산객의 눈을 즐겁게 합나다.
상고대
바위 틈에서 혹독한 시련을 견디며 자라난 나무는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으로 보입니다.
의정부 한아름 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한 120여명의 회원들.
성지인 마니산 참성단^^
강화 선착장에서 거물을 내리는 선원과 먹이를 찾는 갈메기 떼
세찬 바람에도 먹이를 찾아 어선주위를 맴도는 갈메기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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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의정부한아름산악회
강화도 마니산 시산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