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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 길2

송계 2010. 4. 1. 19:22

 

키다리 아저씨와 한 컷

 

오후 4시경 뽕 할머니 동상 앞  

 

썰물에 뽕 할머니 동상 앞, 바닥이 서서히 나타나고

 성급한 관광객이들이 갈라지는 길을 따라 들어가고 있다

 

 

 

썰물로 들어나는 뭇 길을 따라 들어가던 관관객들이 깊은 수로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차가운 갯 바람과 추위 때문에 되돌아 나오고 있다.

 

 

멀리 섬에서도 바닷길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다.

 

 

 

 

 

 

 

 

 

완전히 들어난 바닷 길을 오가며 해초와 조개류를 캐고 신비의 바닷 길을 체험하는 관광객들.

 

고르지 못한 날씨때문에 전년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다고한다.

 

추운 날씨지만 즐거운 한때

 

6시 35분PM 출발한 관광 버스가 12시경 서울에 도착하여

귀가시간은 늦었지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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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싱글벙글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