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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비극 625를 아십니까?

송계 2010. 6. 1. 16:21

민족의 비극 6.25 이사진 기억하십니까~!? 

이사진 기억하십니까~!? - ♪
  그때 그시절~~~~ 민족의 비극 6.25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는 잊어야 할 것이 있고,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60년 전 1950년 6월 25일, 이 땅에서 벌어 진 민족간의 전쟁은 정말 참혹하고도, 비참했습니다. 국토는, 초토화되었고, 사람들의 주검은 산을 이루었고, 전쟁이 흘리게 한 피는 강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비통함으로 천지가 절망하였습니다.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불법 남침하여 저지른 이 처참하고도, 참혹 한 전쟁을 막기 위하여 수만 명에 달하는 고귀한 생명들이 자유를 위하 여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로부터, 60년이 흐른 지금, 그 참혹했던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염준모)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괴뢰군의 불법 남침으로 일어난 동족상쟁은 미국을 중심으로 UN군 16개국 참전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없었겠지요. 미국이 북한군의 불법남침에 UN군파병을 결의하기 위한 UN안전보장이사회 소집에 참석하기위해 UN으로 가던 소련대표의 차량이 고장나 UN안전보장 이사회에 늦게 도착하여 미국이 상정한 한국동란에 UN군 파병안에 소련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여 UN군이 파평되었으니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다고 감사해야 할 것 입니다. (수주 후 소련은 UN군 파병안에 거부권을 행사할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음) 미국을 포함하여 참전한 16개국 에게도 잊지말고 은혜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불과 휴전협정을 체결한지 58년 밖에 지나지 않았고 지금도 휴전중인데  정부를 향하여 돌팔매질 하는 무리들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하기 이전 남노당 거두 박헌영은 북한으로 갔으나 영웅 대접은 고사하고 숙청되었습니다.[토사구팽( 사냥철에 몰이꾼으로 이용한 개는 사냥이 끝나면 소용이 없어 잡아먹는다는 뜻)]

 

 

UN상임이사국 {미국,영국,러시아(현재 소련),프랑스,자유중국(1971년- 중국으로 변경)}

대한민국은 1991년 남,북 UN동시 가입 이전에는 UN에 가입하고 싶었으나 소련의 거부권 행사로 UN에 가입을 못하였슴)~~~UN비상임 이사국 - 남아공,콩고,벨기에,가나,이탈리아,인도네시아,페루,카타르,슬로바키아,(과테말라,베네수엘라-미정), UN가입 국가 188개국 -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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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여성 최초의 퓰리처상을 수상한 마거리트 히긴스(Marguerite Higgins1920. 9. 2.-1966. 1. 3)가 625동란시 여성 종군기자로 참가한 전쟁터에서의 기록을 책으로 펴낸 War in Korea(자유를 위한 희생-이현표옮김)

에서 1950년 9월 이승만 대통령과 인터뷰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히긴스에게

 

이번에 우리가 학습했드시(공산주의자들과전쟁) 당신의 정부도 공산주의자들과의 타협이란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타협이란 언제나 시간을 벌기위한 수단이자, 상대가 의심하지 않도록 달래는 속임수인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속셈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당신들은 준비가 너무 늦어져 그들의 다음번 공격을 막아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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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의 하나입니다(To be prepared for war is one of the most effectual means of preserving peace)~~~조지워싱턴(미국초대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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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져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고 미국 워싱턴 DC 참전기념비에 새겨져 있다.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이들을 죽였을까?

1950.11.02.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 초롱한 이 아이들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1950. 11. 11.바지 저고리를 입은 포로들,

 

1950. 11. 13. 함흥 덕산 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놓은 것을 한 할아버지가 아들의 시신을 찾고 있다.

 

1950. 11. 13. 남편이 생매장된 갱도 입구에서 오열을하는 여인~~~

 

1950. 8. 12. 북한군 포로들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1950. 8. 10. 나라를 지키겠다고 지원한 농민들을 인도하는 미 해병대

 

1950. 7. 29. 경북 영덕 ~ 전쟁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들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지게에 지거나 등짐을 메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정처없이 피난을 가는 피난민들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부상당한 전우를 업고가는 군인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에게 나눠주고 있다.

 

1950. 7. 29. 야간 전투 후 낮에 땅바닥에서 잠을 자고있다.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1950. 8. 8. 전쟁 중 버려진 아이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1950. 8. 9. 임시 포로 수용소

 

1950. 8. 2. 금강 철교

 

1950. 8. 3. 뜨거운 폭염속에 전선으로 이동하는 국군 행렬

 

1950. 8. 3. 전쟁 중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포로

 

  

1950. 12. 16. 흥남부두~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군인들

 

1950. 12. 18. 흥남항에서 묵호로온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 부두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 항구

 

1950. 12. 26. 전차도 수송선에 실려 부산하에서 내리고 있다.

 

1950.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1950. 1. 3.  불타는 서울

 

1951. 1. 5.  1.4후퇴 피난민 행렬

 

 

1951. 1. 5.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1.4후퇴시 한강 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한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1950. 12. 29. 양펑~ 생포된 포로들

 

1950. 11. 29. 최전방에서 간호사들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와 장비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부대에 몰려온 노무자들

 

1951. 1. 4. 무게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 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소총 사격 훈련을 받고 있다.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 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 훈련)교육중

 

1950.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평산에서 주민 대표와 반장을 뽑고있다.

1951. 1. 5.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 조심 건너고 있다.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생포된 포로들을 수색하는 미군들

 

1950. 9. 20. 포도를 알모으로 수색하고 있다.

 

1950. 9. 17. 인천상육작전 후 인천 시가지 모습

 

1950. 9. 18. 인천상육작전~전함에서 하선중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사격에 귀를 막고있다.

 

1950. 8. 18. 포로심문관과 통역~나이어린 인민군 포로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있다.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에서 식사중인 포로들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서서 배식을 받고 있다.

 

1950. 8. 11. 피난민들의 움막

 

1950. 8. 13. 잠깐 휴식시간에 LMG(기관총)을 손질하고 있다.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중

 

1950. 8. 15. 피난민 행렬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지의 현장이다.

 

1950. 8. 24. 아이에게 젖먹이는 여인 아이가 살아있다면 62~63세 정도

 

1950. 8. 23. 등에업고 머리에 이고 고단한 피난민 생활

1950. 8. 18. 낙동강 전선 쌕쌕이들이 폭격을 하고 있다.

 

1950. 8. 25. 길거리에 나딩구는 주검(누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가)

1950. 8. 15. 마산근교~피난민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1950. 8. 15. 전쟁으로 폐허가된 마을

 

1950. 8. 22. 함포사격

 

비행기 폭격으로 초토가된 경북 왜관

 

1951. 1. 2. 부산 임시포로 수용소~누가 이여인을 모르시나요?

 

1950. 8. 포항 근처 전쟁 포화로 불타고있는 마을

 

1950. 9. 15. 인천상육작전을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1950. 9. 16. 인천천 월미도로 상육하는 상육 주정들

 

1950. 9. 16. 인천에 상육하여 시가지를  걸어가는 군인들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육하는 맥아더 장군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

 

1950. 9. 16. 월미도에 나딩구는 북한군 시체들

 

1950. 9. 15. 인첸에서 생포한 포로들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두고 바라보는 파괴된 한강철교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1950. 9. 29. 미군 전차자 서울 시내로 진격중

 

1950. 10. 1. 서울 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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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53. 동족상쟁 6.25와 휴전 후 폐허가된 우리나라는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살고 있었다. 1961.5.16.군사혁명 후 대통령이돤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력과 국민모두가 하나되어 새마을 사업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힘입어 남한이 북한보다 더 잘사는 나라로 바뀌었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이 남한을 공격한 일지

 

1967. 1월 어로지도를하던 해군 당포함(56 피격(동해 휴전선 근처)북한 육상포에 격침, 침몰.(해군39명 순직)

1968. 1. 21. 북한군 청와대 침투 미수 사건(김신조외 31명)

1968. 11. 울진 삼척 공비 침투(이승복-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968.      미 첩보선 프에블로호 납치 사건

1969.      미 정찰기 EC121기 피격 사건(격추)

1983.      아웅산 테러사건[(전두환 대통령)(미얀마)]

1987.      KAL858 폭파사건(김현희)민간인115명 사망

1974.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미류나무 철거 미군을)

1974~1990. 대남 침투용 땅굴(1,2,3땅굴)

1996.      강릉앞바다 잠수함 침투(1명생포,25명사망)

1998.      속초 인근 해상 잠수함 거물에 걸림(9명 시신발견)

1999.6.15. 1차 연평 해전 북어뢰정 침몰(군함으로 부디쳐서)

2002.6.29. 2차 연평해전(참수리호 격침)교전수칙때문.  

2009.11.10.서해 교전(NNL침범한 북경비정 반파 퇴각)

2010. 3. 26. 천안함(772함) 두동강 침몰(북한이 어뢰로,해군4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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