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해명산,낙가산)20110508

 

 비가온 다음날 어버이 날

황사도 없다는 좋은날이라 생각되어

강화도 해명산,낙가산 산행에 동참하였다.

 말그은 날 아침 해무와 안개가 좀 일찍 사라지길 원하였으나

나의 욕심을 아는지 햇살이 곱게 비치는 10시가 지나도 주변만 맴돌고

사라지지를 안는다^^

 파노라마

 

 

 

 

 

 

 이 많은 군상들이 있던 자리에

예전에는 와불(부처가 누워있는)이 있던 자리였는데~? !

 여의주를 입에 물고, 무거워 나를지 못하는 용^^

 선착장 가는 길, 차량이 줄을 서서 언제 선착장에 도착할지 몰라~

걸어서 선착장 가는 길에서 만난 새우 양식장 산소공급기^^

 

 모내기철이 닦아오면서 논에 물을 가득 채우고~

 水草도 한폭의 그림이 된다^^

 산행 후 보문사에서 바라보이는 해변가 풍경

(추락 주의)

 연락선이 접안하는 동안

갈메기들은 휴식 시간^^

 선착장 오른쪽 풍경^^

귀경길 잠시들렸던 휴게소옆에

월곳면민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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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8

햇빛산악회

해명산,낙가산 산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