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행 연락선^^
망주봉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풍경
맛소금으로 맛을 잡는 관광객^^
선유대교 풍경
군산항에서 선유도가는 뱃에서 본 풍력발전소
해질무렵 해수욕장에 나타난 말을탄 카우보이^^
선유도 바위 형상^^
볼폼없는 바위 형상도 카메라 앵글속에서는 환상의 그림^^
엄지손톱만한 게가 굴을파면서 만들어 놓은 그림^^
작은게가 만들어내는 한폭의 그림은
경의롭기만 하다^^
여러가지 꽃모양도 그리고^^
고동도 게에게 질수없다고 다른그림을 그리는 곳
2007년 10월 초 선유도에서 불편한 하룻밤을 지내며~~~
다시 가고싶은 곳, 얼마나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 놓았을까~~~!
게들이 반기며 수없이 많은 그들만의 그림을
모래사장 화폭에 담아서 보여주던 곳^^
머무는 시간이 짧기는 하지만
마음은 선유도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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