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스케치2 눈쓸매를 끌고 슬로프 아래까지 끌고온 아들이 빈 쓸매로 오르막에 올라가야 하는데 신이난 아들이 쓸매에 올라타니까 쓸매를 뒤집어 못올라타게 한다는게 아들을 내동댕이 친 엄마 그래도 마냥 즐겁고 신나는 날인가 보다^^ 용평 스키장 2008. 01. 13. 카테고리 없음 2008.01.14
세월 2004념 11월 11월 14일 황포돋배 진수식에서 만남 2008년 01월 01일 새해 아침에 만난 멋쟁이 님^^ * 2004년 건강하고 멋진 모습의 멋쟁이 님이 2008년 다시 만난 님의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08.01.08
戊子年 새아침을 맞으며^^ 무자년 새해 아침~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새해소망을 기원하기위해 두물머리를 찾아왔다. 모닥불 주위에 모여 언몸을 녹이며 아침해가 솟아오르기를 기다린다. 바쁘게 살아오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새로운 희망과 더 잘 살수있기를 기원하지만 戊子年 새해에는 남다른 희망을 안고 있.. http:··cafe.daum.net·photosjb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