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color="#0000ff"><font size="2">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b></font></font&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